`저글러스` 이원근X최다니엘, 미묘한 신경전? "술게임 하자"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저글러스' 이원근과 최다니엘의 미묘한 신경전이 그려졋다.

1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에서는 좌윤이(백진희 분)를 두고 남치원(최다니엘)과 황보율(이원근)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황보율은 자신의 비서로 취업한 왕정애(강혜정)에 대해 "좌윤이가 나에게는 딱이다. 내 90번째 비서로 스카우트 해도 되죠?"라고 물었고, 이를 들은 남치원이 침묵으로 일관했다.

사진=저글러스:비서들 캡처
반응이 없는 남치원을 본 황보율은 "술게임으로 좌윤이씨를 스카우트하겠다"고 제안했고, 남치원은 "좌윤이씨가 어디를 갈지는 우리가 술자리에서 채용할 문제가 아니다"며 거절했다. 한편 이날 황보율이 "자신 없어서 그런거냐"고 남치원을 도발하자 남치원은 결국 "술게임 하자"고 응수, 좌윤이를 빼앗기지 않겠다고 도전에 응했고, 결국 남치원은 결국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채 좌윤이를 불러야만 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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