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의 영수증` 신영일, 프리랜서 아나운서의 고충 "오래 살아남을까 고민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인 신영일이 수입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의 ‘출장 영수증’ 코너에는 신영일이 출연했다.

이날 신영일의 집에는 온갖 신기한 기기들이 구비된 것은 물론 특히 공기청정기가 여러대 배치 되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영일은 “집을 대출받아 샀는데 작년에 다 털었다”고 말해 일단 ‘그뤠잇’을 받았다.

이어 신영일은 “내 수입 중 자녀 교육비가 25~30% 정도 된다. 지금 고정 프로그램은 tvN ‘코미디 빅리그’ 하나를 7년째하고 있다”며 수입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신영일은 “프리랜서 10년차가 되고 후배들이 치고 올라오다보니 총 수입이 떨어진다. 오래 살아남을까 고민이다”고 털어놓으며 “여기 지금 아나운서 한 명에 코미디언 세 명인데 코미디 프로그램은 제가 제일 오래했다”며 “이대로 쭉 하면 코미디 빅리그의 허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코빅’의 허참이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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