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허진이 과거 생활고를 토로한 방송 장면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진은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다"며 "출연 의뢰가 들어왔지만 그동안 거짓말에 속은 것이 떠올라 방송이 거짓인 줄 알았다"고 그동안의 어려웠던 시절을 고백 한 바 있다.
당시 허진은 방송에 나오지 못했던 20년 동안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은 사연을 토로했다. 그는 "경제적으로 어려워 형제들에게 도움을 구하기도 했다"며 "천원이 없어서 이틀동안 밖에 나가지 못했다. 관리비를 못내서 고민한 적도 있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힘들어했다. 방송에서는 의 12평의 간소한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까지 공개 해 톱 여배우 전성기의 화려함을 찾아보긴 힘들었다.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어쩌다 이렇게 됐니'하는 소리를 듣는다"며 "예전과 다른 처지에 속상할 때도 있었다"며 한숨지은 바 있다. 한편 23일 방송한 KBS 1TV '같이 삽시다'에는 허진과 만난 박원숙과 김영란, 김혜정, 박준금의 모습이 그려졌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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