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런닝맨' 전소민이 추억의 물건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추억 물건이 공개, 이와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소민은 20년 전에 만든 수제 카드들을 가져왔다. 유재석은 "난 소민이 저런 게 부럽다. 난 저런 거 다 버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를 공개했다. 엄마에게 준 편지에는 '저에요'를 '저에요'라고 적은 맞춤법이 공개돼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맞춤법을 이때까지도 몰랐냐"고 공격했다. 또 전소민은 "이 친구가 저 중학교 때 숙제 진짜 많이 해줬다"라고 밝히며 친구에게 받은 카드를 보여줬다.
이를 지켜보던 이광수는 "진짜 무서운 게 소민이가 저걸 어제 만들었다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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