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오지의 마법사' 막내로 깜짝 합류한 가수 에릭남이 과거 우울증을 고백한 방송장면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에릭남은 지난 해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리포터 활동 당시 앓았던 우울증을 말한 바 있다.그는 "우울증이 와 연예계도 가수도 그만두고 돌아가고 싶었다. 그만두고 싶다고 아버지께 울면서 말했었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또한 그에게 "미국 유명 회계법인의 억대 연봉도 포기하고 왔는데 리포터 활동만 15개월 해서 불면증과 우울증을 겪었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그는 "영화 속에서만 보던 연예계의 일들이 나한테 생겼다. 그 당시에 다른 가수 코러스로 활동했는데 그렇게라도 노래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우울증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에릭남은 24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 출연 해 자유로운 언어구사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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