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과 아나운서 배지현 커플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26일 공개된 웨딩화보 속 두 사람은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예비부부의 행복감을 드러냈다.
특히 류현진과 배지현은 야구장 그라운드에서 LA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야구커플’다운 면모를 뽐냈다.
두 손을 꼭 맞잡은 류현진과 배지현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류현진, 배지현 커플은 내년 1월 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 지인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유재석과 김종국이 각각 사회와 축가를 맡을 예정이다.
한편 정민철 해설위원의 소개로 만난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9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이”라며 약 2년여 간의 열애를 인정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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