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서강준이 드라마 ‘우리 사이 느은’ 출연을 제안 받았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27일 MK스포츠에 “서강준이 ‘우리 사이 느은’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며 “하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우리 사이 느은’은 고교 시절 친하게 지냈던 동창 남녀가 대학에 진학한 후, 서로에 대한 우정과 연인의 감정을 오가며 밀당을 벌이는 캠퍼스 로맨스물이다.
2014년 10월 첫 연재를 시작해 3년여 만인 지난 4월 완결됐다. 서강준은 극 중 다정하고 따뜻한 성격에 주변 사람들에게 대체로 친절하고 싹싹한 대학생 한우진 역할을 제안 받았다.
한편 서강준은 KBS2 사전제작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 촬영을 마친 뒤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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