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경기 중 몸 싸움을 벌인 전주 KCC 찰스 로드와 인천 전자랜드 박찬희, 정효금에 제재금이 부과됐다.
KBL은 29일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2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 3쿼터 7분 41초경에 발생한 선수간의 몸싸움에 대해 심의했다.
재정위원회는 경기 비디오 분석 결과 심판의 헬드볼 판정 이후 불필요한 행동을 취해 U파울과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KCC 로드에게 2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제재금과 별개로 로드는 이 과정에서 U파울과 테크니컬 파울을 동시에 받아 퇴장 당했다.
2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2018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경기가 열렸다. 전주 KCC 로드와 인천 전자랜드 정효근이 일촉즉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로드는 결국 U파울과 테크니컬 파울로 퇴장을 당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또한 이 과정에서 로드 선수를 뒤에서 밀친 것이 확인된 전자랜드 박찬희에게 100만원의 제재금을, 로드 선수와의 신경전으로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전자랜드 정효근에게 5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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