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승기, 집 최초 공개..‘복근’도 깜짝 노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31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가 전역 후 첫 예능에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집사부일체’ 제작진은 이승기의 집을 방문했다. 그의 집은 다양한 운동기구가 즐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처
이승기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처
특히 이승기는 10kg 조끼를 찬 채 런닝머신을 뛰고 근력운동을 하는 등 의욕 가득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이승기는 상반신 노출을 해, 근육을 자랑했다. 이승기의 싱글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된 가운데, 그가 ‘집사부일체’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키운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인생에 물음표가 가득한 청춘 4인방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자신만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있는 사부를 찾아가 그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 그대로 생활하며 좌충우돌 하루를 보내는 예능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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