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시골경찰2’ 신현준과 오대환이 아빠로서의 속마음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2’에서는 신현준과 오대환이 동네 초등학생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8살 태우는 아빠가 걱정된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아빠가 밝은 미소를 지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자 오대환과 신현준은 울컥한 표정을 지었다.
오대환은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10번 말해주세요”라고 말했고, 신현준은 태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대견스러워했다. 태우가 떠나고 오대환은 “울컥했다”고 고백했고, 신현준 역시 “집에서 우리 아빠들이 웃어야 한다”며 가장의 속내를 토로했다.
한편 앞서 찾아온 한 아이가 방탄소년단의 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대환과 신현준은 다음날 아버지 생신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던 아이에게 용돈을 건네며 “아이돌도 좋지만 아버지 생신 선물도 사드리고 편지도 써드려라”고 조언하는 모습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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