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자’ 권현빈-김보성-박건형, 법정 간 사연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JBJ 권현빈, 김보성, 박건형의 사연 가득한 눈빛이 담긴 ‘착하게 살자’ 포스터가 공개됐다.

9일 오후 ‘착하게 살자’ 측은 권현빈, 김보성, 박건형이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세 사람이 사연 가득한 눈빛을 하고 심각한 분위기를 드리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는 정말 여기까지 오리라곤’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후회스럽습니다’라는 문구가 세 사람이 어떤 이유로 수갑을 차게 됐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착하게 살자" 권현빈 김보성 박건형 사진=YG엔터테인먼트
권현빈은 가짜 요리 프로그램 촬영 도중 예상치 못한 일로, JBJ 멤버들과 법정에 나란히 서게 된다. 곤경에 빠진 권현빈은 법정에서 ‘착하게 삽시다’를 외치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 평소 의리를 목숨만큼 중요시하는 김보성은 타인을 돕기 위해 어떤 행동을 반복해온 죄로 법의 심판까지 받게 된다.



박건형은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평소 지켜왔던 ‘바른 생활 사나이’ 이미지에 커다란 오점을 남기게 됐다고. 과연 세 사람이 철창문 신세를 지게 된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처럼 ‘착하게 살자’는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저지를 수 있는 범죄들을 다루며 그 성립 과정에 대해 일반인들이 평소에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상식을 제공한다. 또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처벌받는 과정을 낱낱이 공개함으로써 ‘죄를 짓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착하게 살자’는 오는 19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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