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러스’ 인교진, 최다니엘♥백진희 사내연애 폭로 “어떡해”(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저글러스’ 인교진이 최다니엘과 백진희가 연인관계임을 폭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이하 ‘저글러스’)에서 조상무 전무(인교진 분)는 남치원(최다니엘 분)에 이를 갈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다.

앞서 남치원과 좌윤이(백진희 분)가 한집에 산다는 사실을 알게 된 조상무는 쾌재를 불렀다. 이날 그는 카메라까지 동원해 두 사람의 증거를 모으려고 했으나 실패로 끝났다. 이에 비서 마보나(차주영 분)가 자신이 해보겠다고 나섰고, 조상무는 “뒤통수치기 딱 좋은 게 친구사이 아니냐”며 이를 부추겼다.

‘저글러스’ 최다니엘♥백진희VS인교진 사진=‘저글러스’ 방송캡처
점심시간에 모인 마보나는 업무를 핑계로 좌윤이에 핸드폰을 빌렸다. 이후 비밀리에 남치원과 좌윤이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을 자신의 핸드폰으로 전송했다. 확실한 증거를 얻은 조상무는 “슬슬 판을 벌려보자”며 작전을 계획했다. 한편 남치원과 좌윤이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굳건히 하며 행복한 때를 보내고 있었다. 남치원의 전부인 도도희(서은우 분)를 만난 좌윤이는 도발에도 순순히 넘어가지 않았다. 도도희는 “오빠는 한번 밀고 들어가면 끝도 없이 곁을 내주는 사람이다. 그런데 알고보면 그냥 노력만 했을뿐 결국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좌윤이가 “당신은 포기했지만 난 다르다. 난 상처투성이 남치원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



남치원은 또한 도도희에 “너랑 결혼한 거 후회 안 한다. 그동안 너 외롭게 만든 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더불어 “나 같은 사람 아껴줘서 고마워. 그런데 너한테 가는 마음은 그게 다야. 그 사람이 떠날까 무섭다”며 좌윤이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나 좌윤이에게 남치원과 대문을 나서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전송됐고, 그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조상무를 마주친 좌윤이는 “혹시 라인 가동했냐”며 “얻고 싶은 정보를 얻었을지 모르지만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대응했다.

모른체하던 조상무는 남치원을 도우라는 부사장의 지시에 열을 올렸다. 급기야 “시작해”라며 무언가를 지시해 관심이 집중됐다.

퇴근길 불안을 느끼던 좌윤이는 회사 사람들이 수근대는 소리에 무슨 일이 벌어졌음을 직감했다. 사내 게시판에는 남치원과 좌윤이가 대문을 나서는 사진부터 다정하게 찍은 사진까지 게재됐고, 앞서 유부남 상사와 불륜관계라는 루머까지 수면위로 떠올랐다.

좌윤이는 충격에 빠진 모습이었으며, 이때 조상무와 마보나가 기세등등하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