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청하가 타이틀곡 ‘롤러코스터’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11일 자정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청하의 두 번째 미니앨범 ‘오프셋(Offset)’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을 업로드했다.
약 20초 정도의 짧은 분량의 티저 영상은 트렌디한 음악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이미지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영상 속 청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붙잡았다.
청하 ‘롤러코스터’ MV 티저 공개 사진=MNH엔터테인먼트 제공
공개된 영상 속 청하는 지금껏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단발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 어느 때보다 자유분방하고 스타일리시한 청하의 모습은 마치 자신의 평상시 모습인 것처럼 자연스러운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강탈했던 청하는 곧바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숙녀로 완전히 변신했다. 우아하고 여성미 가득한 의상으로 갈아입은 청하는 처피뱅 헤어스타일과는 상반된 느낌의 긴 흑발을 자랑하며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두 가지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청하는 티저 종반부에서 또 다른 콘셉트로의 변신을 예고해 더욱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청하는 미니 2집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로 2018년 첫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를 발표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청하는 ‘히트곡 제조기’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과 호흡으로 또 한 번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청하의 새 미니앨범 ‘오프셋(Offset)’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