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누구…‘바람아 멈추어다오’ 부른 80년대 하이틴스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지연이 ‘슈가맨2’에 출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지연은 1987년에 ‘그때는 어렸나봐요’로 데뷔해 ’바람아 멈추어 다오’ ’난 아직 사랑을 몰라’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80년대 하이틴 스타로 우뚝 섰다.

데뷔 당시 여고생이었던 이지연은 김완선, 김명철, 문희옥, 안혜지 등과 함께 톱스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슈가맨2’ 이지연 사진=JTBC ‘슈가맨2’ 방송화면 캡처
그러던 중 1990년에 가수 활동을 접고, 2007년 프랑스 유명 요리학원인 ’르 코르동 블뢰’의 애틀랜타 분교를 졸업하면서 요리사로 변신했다. 그는 지난 2015년 ‘에어룸마켓’을 운영하는 미국인 셰프 코디 테일러와 결혼했다.



한편 이지연은 지난 14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2’를 통해 근황을 밝혔다. 또 ‘바람아 멈추어 다오’를 12년 만에 선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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