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 “‘트루 컬러즈’, 댄디→청량섹시…6色 매력 주목해주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JBJ가 청량섹시한 매력으로 1월 가요계에 돌아왔다.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JBJ의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JBJ는 2집 미니앨범 ‘TRUE COLORS’를 통해 진짜, 진실이란 사전적 의미처럼 멤버들의 전정한 색이 녹아든 음악들로 진면목을 입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JBJ ‘트루 컬러즈(TRUE COLORS)’ 컴백 쇼케이스 사진=김영구 기자
이날 JBJ는 “첫 미니 앨범 ‘판타지(FANTASY)’는 무채색으로 표현했다. 반면 이번 앨범은 여섯 명 멤버가 가진 색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멤버 김동한은 파랑을 맡았다며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켄타는 “팀에서 큐티섹시를 담당하고 있다. 자주색을 맡았는데 잘 맞는 것 같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들은 김동한이 “‘자주 봐라’라는 의미의 자주색인가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태현은 “난 발랄한 노란색이다. 마침 성도 노씨고 이미지와 잘 맞지 않을까 해서 골랐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상균은 “원래 잘생긴 사람이 주황색이 잘 어울린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김용국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 때문에 분홍색을 골라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권현빈은 “성숙하고 몽환적인 보라색인데 만족스럽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JBJ의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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