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JBJ, 청량섹시 6色 매력 발산…조이풀 덕에 피어난 ‘꽃이야’(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3개월 만에 컴백한 그룹 JBJ가 청량한 비주얼과 톡톡 튀는 청춘미로 팬심 사냥에 나섰다.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JBJ의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은 김일중 아나운서가 맡았다.

JBJ는 2집 미니앨범 ‘TRUE COLORS’를 통해 진짜, 진실이란 사전적 의미처럼 멤버들의 진정한 색이 녹아든 음악들로 진면목을 입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타이틀곡 ‘꽃이야’는 JBJ가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뉴 팝 트랙(New Pop Track)’ 장르 곡으로 감성적 피아노 선율과 퓨처 바운스에 레게톤의 훅을 기반으로 한 청량한 사운드로 듣는 이들의 귀를 매료시킬 예정이다.

JBJ ‘트루 컬러즈(TRUE COLORS)’ 컴백 쇼케이스 사진=김영구 기자
이날 JBJ는 3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에 대해 팬클럽 조이풀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MC 김일중이 근황을 묻자 멤버들은 “그동안 응원해주신 해외 조이풀 팬분들과 팬미팅을 가졌다. 2만 명의 관객들이 함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나니 더욱 감사한 마음이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 JBJ는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FANTASY)’ 국내 활동 이후 ‘JBJ 1st 팬미팅 Come True’를 열고 일본 도쿄, 오사카, 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필리핀에서 아시아국가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켄타는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이번 앨범을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JBJ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가상 조합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응원에 힘입어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했다. 당초 멤버 노태현, 타카다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이 한 팀을 이뤄 7개월의 활동을 약속했다. 멤버들은 JBJ가 결성되는 데 가장 큰 힘을 쏟은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리더 노태현은 “JBJ는 팬분들의 사랑 덕분에 꽃을 피울 수 있었다”면서 “이번 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에 담긴 모든 곡들은 조이풀과 우리의 스토리를 담아 특별히 애착이 간다”고 해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가장 화제로 떠오른 ‘활동 기간 연장 재계약’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멤버들은 “숙소에 모여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멤버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오래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덧붙여 “멤버 여섯 명 모두 활동 기간 연장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한다. 팬분들과 함께하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다”며 “우리 무대를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지난해 12월 JBJ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활동 연장 재계약에 대해 세부적인 사항은 정해진 바 없다. 앨범 활동 이후 결정될 것 같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에 JBJ의 향후 행보에 대해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BJ ‘트루 컬러즈(TRUE COLORS)’ 컴백 쇼케이스 사진=김영구 기자
앞서 첫 미니 앨범 ‘판타지(FANTASY)’로 큰 사랑을 받은 JBJ는 “이번 앨범에서는 여섯 명이 가진 각각의 매력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차이점을 꼽았다. 김동한은 파랑을 맡았다며 순수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타카타 켄타는 “팀에서 큐티섹시를 담당하고 있다. 자주색을 맡았는데 잘 맞는 것 같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들은 김동한이 “‘자주 봐라’라는 의미의 자주색인가보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노태현은 “난 발랄한 노란색이다. 마침 성도 노씨고 이미지와 잘 맞지 않을까 해서 골랐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상균은 “원래 잘생긴 사람이 주황색이 잘 어울린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김용국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 때문에 분홍색을 골라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권현빈은 “성숙하고 몽환적인 보라색인데 만족스럽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JBJ는 댄디한 매력에서 한층 성숙한 청량섹시로 돌아왔다고 자신 있게 외쳤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꽃이야’ 무대에서 실제 한송이 꽃이 피어나는 듯한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감미로운 목소리와 파워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청량섹시한 매력 기대해 달라”고 해 팬들에 또 한 번 설렘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지예은 갑상샘암 수술 극복…넷플릭스 예능 출연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이달의 소녀 여진, 시선 사로잡는 섹시 핫바디
이보미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최종 예선 동메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