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별명? 걱정인형…작품 들어가면 늘 고민 많은 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김지원이 ‘걱정 인형’이라는 별명을 언급했다.

오는 2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하 ‘조선명탐정’)서 괴력을 지닌 신비로운 여인 월영 역을 맡은 김지원의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2018년 2월호에 공개됐다.

쌀쌀한 날씨에 진행된 화보 촬영장에서 김지원은 ‘조선명탐정’에 출연하면서 “어떤 작품에 들어가든 늘 고민이 많은 편이라 주변에서 ‘걱정인형’이라고 말할 정도예요. 이 작품도 마찬가지였는데, 오달수, 김명민 선배님들과 함께라서 걱정을 덜었죠”라고 밝혔다.

김지원 화보 사진=코스모폴리탄
드라마 ‘쌈, 마이웨이’이후 사극을 찍고 싶다고 밝혔던 김지원은 이번 작품으로 첫 사극에 도전했다. 사극의 매력으로 그녀는 “사극에서는 현대극에서 볼 수 없는 은유, 비유, 시적인 표현이 많아서 좋아요. 또 그 시대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감정도 많고요. ‘조선명탐정’은 사극이지만 현대극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요소가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좀처럼 SNS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일과 사생활을 분리하는 편이에요. 제가 드라마에 나올 때 사람들이 그 인물에만 집중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김지원은 자신의 이름보다 극중 캐릭터의 인물로 불리는 것이 기분이 좋다며,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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