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뭉쳐야 뜬다' 추성훈이 모래 장애물에 울컥했다.
30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아프리카 4개국 패키지여행을 떠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과 게스트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펭귄을 만나러 가던 중 신발에 들어가는 모래 때문에 불편해했다. 앞서 추성훈은 유명한 깔끔쟁이로 알려져 더더욱 신경 쓰일 수 밖에 없는 상황.
결국 다른 일행보다 늦어졌고, 이 모습을 보던 정형돈은 “지금 성훈이 형 엄청 화났어. 짜증났어”라며 “신발에 모래 들어가서 되게 날카로워”라고 일행에게 전해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정형돈이 “화가 났어, 어떻게 해”라고 하자 일행들은 추성훈이 화가 났을까봐 걱정했으나 오히려 추성훈은 “이건 괜찮아요”라며 우려와 달리 해맑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용만은 “앞으로 모래나 진흙은 미리 이야기해주시는 게… 성훈이 한테는”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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