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전생에 웬수들’ 구원은 최윤영에게 끝까지 다가섰다.
6일 방송된 MBC ‘전생에 웬수들’에서는 민지석(구원)과 최고야(최윤영)가 서로의 마음을 알아챘으나, 최고야는 이를 거절했다.
이날 입맞춤을 나눈 민지석은 적극적인 애정을 드러냈고 “나는 어디든 당신과 함께 걸어갈 준비가 됐다”고 담담히 말하며 계속해서 최고야에게 다가섰다.
또한 민지석은 최고야의 모친인 우양숙(이보희)도 만났다. 우양숙은 민지석에게 고마움을 표하려 반찬을 주러 갔다가 지갑을 두고 왔다. 이에 우양숙은 고마워하며 민지석을 위해 챙겨온 반찬을 꺼냈다. 민지석은 바로 반찬을 꺼내먹으며 “누가 어머니 사위가 될지 궁금하다. 어머니가 항상 이렇게 맛있는 것 해주시지 않겠나”라며 “고야 씨가 참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머니를 닮아서 그런 것 같다”고 수줍게 미소지었다. 이어 민지석은 “고야 씨는 있는 그대로 참 예쁜 사람”이라고 얼굴을 붉혔다. 한편 이날 민지석은 지갑을 갖다 준다는 명목으로 또 다시 최고야와 마주했고 “이런 건 퀵으로 보내도 됐지 않냐”고 냉랭히 말하자 민지석은 “정말 모르냐”며 “내가 먼저 더는 다가가지 않겠다고 선 그었고 그 선을 넘을 생각도 없었다”며 “사귀자고 이러는 거 아니다. 당신이 혼자 짊어진 짐 나하고 나누자는 거다. 나도 악몽을 안 꾸기 시작했다. 언제부터인가 생각했더니 당신을 좋아하면서부터다. 당신도 내가 갖고 있는 마음의 짐 나눠 달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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