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살림남2’ 민우혁이 언행불일치를 선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4대가 함께하는 민우혁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아들과 함께 장난감 쇼핑을 나섰다. 그러나 민우혁이 장난감을 사주지 않자, 아들은 끝내 울음을 터트렸다.
민우혁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캡처 이에 민우혁은 아들을 붙잡고 “남자는 울면 안돼”라며 타일렀다. 이후 이세미는 아들에게 약속대로 장난감을 사줬다.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민우혁은 “남자는 어떻게 해야 돼?”라고 물었다. 아들은 “거짓말 하면 안 돼. 말도 안 들으면 안 돼”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민우혁은 “남자는 조건이 있어. 남자의 조건은 울면 안 돼. 그리고 절제할 줄 알아야 돼. 항상 말수가 적어야 돼. 과묵해야 돼. 말을 많이 하면 안 돼요. 알았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민우혁의 과거 눈물 영상이 방송을 타 웃음을 자아냈다. 또 볼링공이 많이 있음에도 2개를 더 사는 모습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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