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화유기’ 이승기가 이세영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에서는 좀비소녀 부자(이세영 분)의 몸에 들어간 아사녀가 손오공(이승기 분)를 유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사녀는 “나는 영혼을 조종할 수 있다. 영원히 내 곁에서 절대로 변하지 않고 날 지켜달라”며 유혹했다.
이어 “용까지 불러줬는데, 왕이 나를 속이고 배신했다. 제천대성이 지금까지 삼장을 지켜준 것처럼 날 지켜달라"며 ”이미 부자가 아니다. 아사녀라는 신녀“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손오공은 “칠공이는 너 가져. 오공이는 안돼. 주인이 따로 있어. 안 예쁜데 매력이 뭐냐. 자랑해봐라”고 거절했다.
아사녀는 “전 아주 강하다. 삼장 못지 않은 능력을 지닌 신녀다. 인간에게 배신당해 천년 넘게 갇혀있었다. 치르지 못한 혼례를 치루기 위해 왔고 제 짝을 제천대성으로 정했다. 금강고도 빼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손오공은 무시하다, 아사녀는 “삼장에게 가봐야 할 거다”라며 손오공을 속이고 도망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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