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무한도전’에서 90년대 전설의 인기그룹 H.O.T. 멤버들이 무대에 서고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3’ 특집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토록 모두가 원했던 그룹 H.O.T.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무한도전’ 제작진은 ‘토토가’ 특집을 위해 H.O.T.를 만나 섭외하는데 공을 들였다. 그러나 다섯 명의 멤버들은 각자의 생각을 존중하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무한도전-토토가3’ H.O.T. 사진=‘무한도전’ 방송캡처 멤버 장우혁은 “지금도 너무 하고 싶다”라고 말했고, 토니안 역시 “언제 어떤 상황이든 꼭 한번 부대를 하고싶다”고 말했다. 또한 문희준도 “한번정도만이라도 다같이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무한도전’ 제작진은 22년 전 첫 방송데뷔했던 장소인 여의도 공개홀로 모여달라는 미션을 제시해 이목이 집중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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