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린, 민유라와 수호랑 들고 새해 인사…한복이 잘 어울리는 남자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알렉산더 겜린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알렉산더 겜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Lunar New Year!"이라는 글과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알렉산더 겜린이 한복을 입고 수호랑을 든채 민유라와 함께 밝게 웃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알렉산더 겜린 사진=알렉산더 겜린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민유라(23)-알렉산더 겜린(25). 아이스댄스 유일한 국가대표이기도 한 이들은 ‘흥 커플’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달랐다. 19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 민유라-겜린은 점수가 발표되자마자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 한국 아이스댄스 올림픽 최고 성적이다. 이날 기술점수(TES) 32.95점, 예술점수(PCS) 28.28점을 합쳐 61.22점을 받은 민유라-겜린은 전체 24팀 가운데 16위를 기록, 상위 20개 팀에게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종전까지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 양태화-이천군이 기록한 24위가 최고 기록이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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