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김도연 “스무살,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도전하고파”(V라이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이 올해 스무살이 된 소감을 밝혔다.

위키미키는 21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LUCKY)’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 최유정, 세이, 김도연이 2018년 스무살이 된 소감을 털어놨다. 먼저 최유정은 “엄마께서 옷 스타일이 바뀌었다고 말씀하셨다. 이제 제법 어른티가 난다는 말을 들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덧붙여 “유정이 많이 컸어요”라며 사랑스러운 애교를 뽐냈다.

위키미키 ‘럭키(lucky)’ 컴백 쇼케이스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캡처
세이는 “이제 교복을 영영 못 입는다는 사실이 아쉽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도연이 “성인이 되니까 예쁜 힐에 관심이 생겼다. 언니한테 졸업선물로 받기로 했는데 앞으로는 평소에도 힐을 신어보겠다”며 설렘을 표했다. 특히 그는 성인이 돼서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에 도전하고 싶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당당히 주민등록증을 내보이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위키미키는 이날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LUCKY)’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라 라 라(La La La)’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솔직하게 다가가서 거침없이 고백하는 10대의 당당함을 유쾌하게 표현한 곡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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