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김태리가 ‘리틀 포레스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배우What수다 편’에서 김태리는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김태리는 팬들을 위해 콩국수 먹방을 선보였다. 영화에서도 나오는 장면이기에. 콩국수를 먹은 김태리는 “여름인 것 같다. 굉장히 맛있는데, 맛집인데요?”라며 엉뚱한 맛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박경림이 “사계절을 보냈는데, 맛있는 음식도 함께 했다. 그곳에서 일년은 어땠나”라고 물어봤다. 이에 김태리는 “외롭고 꽤 길고, 꽤 행복하고 좋았다. ‘시골이 아름답다’라고는 인지를 못하고 잇었는데 겪어보니까 아름다웠다”고 대답했다. 한편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 분)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분), 은숙(진기주 분)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리틀 포레스트’는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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