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자두가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자두 남편’ 키워드와 함께 상위에 랭킹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두는 지난 2013년 미국에 거주하는 6살 연상 지미 리 목사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이후 자두는 과거 방송에 출연 해 남편 자랑을 한 바 있다.
자두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슈, 황혜영,이지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구라는 목사 남편과 결혼한 자두에게 남편의 스타일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자두는 "진짜 잘생겼다. 아침마다 새롭다"고 답했다.이어 자두는 남편에 대해 "키는 별로 안 큰데 비율이 좋다. 볼 때마다 감격한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게스트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화면에는 자두와 그의 남편의 깨가 쏟아지는 사진들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주학년, AV배우와 사적 만남…더보이즈에서 퇴출
▶ 은종, 전 남편 윤딴딴에 머리채 잡혀…고막 손상
▶ 여자테니스 전미라, 우월한 비율&탄력적인 볼륨감
▶ 권은비, 글래머 비키니 & 과감히 드러낸 뒤태
▶ 주장 손흥민, 한국 투어 끝나고 토트넘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