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25일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이 열렸다. 폐막식 주제는 기존의 틀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도전정신을 의미하고자 ‘The Next Wave(미래의 물결)’을 주제로 꾸며졌다.
각 나라의 기수와 함께 각국의 선수들이 구분 없이 함께 입장하며 올림픽을 기념했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총 4개의 문화공연이 열렸다. K-POP 스타들도 총출동했다. 씨엘, 엑소가 출연해 폐막식 무대를 꾸몄다.
다음 동계올림픽은 2022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사진=AFPBBNEWS=News1
마스코트로 인기를 모았던 수호랑은 1988 서울올림픽 마스코트였던 호돌이와 함께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막을 내렸다. 4년 뒤 동계올림픽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이날 천지닝 베이징시장은 폐막식에 참석해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으로부터 올림픽기를 받았다.
또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예고하는 무대도 펼쳤다. 화려한 공연과 함께 중국의 대표 동물인 팬더가 스케이트를 타며 무대를 누볐다. 아직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마스코트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yiju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