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커플이 탄생했다. 방송인 전현무(41)과 모델 한혜진(35)이 그 주인공이다.
27일 오전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전현무 씨에게 확인한 결과, 한혜진 씨와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사이가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혜진 측 역시 열애를 인정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그간 ‘나 혼자 산다’에서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실제 썸을 의심케하는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이에 지난 2017 MBC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 후보까지 올랐다. 또한 두 사람은 최근 SBS 설특집 파일럿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에서 로맨스 가이드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는 이날 한 매체의 보도로 알려졌다. 매체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일주일 동안 4일 이상 강남 일대 식당과 자택에서 ‘한밤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전현무는 2003년 YTN 앵커로 입사해 이후 KBS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했으며, 2012년 프리랜서 선언 후 각종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MBC에서 연예대상을 받았다.
한혜진은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의 모델로 데뷔했으며,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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