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더 선 등 다수 매체는 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한국의 에이스 손흥민과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해 주전으로 자리 잡으며 활약했다. 지난 시즌 47경기에 출전해 21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역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8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시즌 통틀어 13골을 넣었다. 지난 1일 로치데일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관건은 주급이다. 손흥민은 현재 주급으로 6만 파운드(한화 약 8957만 원)를 받고 있다. 더 선은 “손흥민의 계약기간은 2년 남았다. 재계약을 할 때 주급은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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