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남자 오수’ 김소은이 쓰러진 채 구급차에 실려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오후 첫 방송으로 설레는 썸로맨스의 서막을 알린 OCN 월화드라마 ‘그남자 오수’(연출 남기훈)에서는 동네 정의의 사도로 활약한 서유리(김소은 분)의 쓰러진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방송에서 유리는 민호(유일 분)에게 당한 실연의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만취한 채로 오수(이종현 분)의 카페에 부축을 받아 온 그는 오수의 실수로 코피를 흘렸다. 뿐만 아니라 운명의 장난처럼 그가 둔 접촉의 꽃가루 커피를 원샷해 얼떨결에 첫 키스를 나눈 상황이 됐다.
‘그남자 오수’ 김소은, 응급실 사진=㈜ IMTV 제공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급차에 실려가는 김소은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코피를 흘리는 것도 모자라 의식까지 잃은 채 들것에 실려 나가고 있어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이종현도 잔뜩 놀라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그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둘 뿐만 아니라 동네 사람들도 모여 안타까운 표정으로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어 그녀가 어쩌다 의식을 잃게 되었는지, 왜 구급차에 실려가고 있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언제나 밝고 활기차던 그녀가 3년을 사귀었던 남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눈물을 흘리며 절규하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샀던 터. 이번엔 의식까지 잃고 구급차 투혼을 예고해 짠내나는 유리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와 연애 허당녀 유리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로 연애가 어려운 청춘남녀들에게 현실 공감 로맨스로 봄의 설레는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유리의 구급차 투혼 고난기는 이날 오후 9시에 만나볼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