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테이 “어린 시절, 투포환 선수로 전국체전 나갔는데..”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가수 테이가 어린시절 투포환을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故이영훈 10주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경호, 정동하, 테이, 김나니, 정석순, 천단비, 김지우, 최재림, 브로맨스가 출연했다.

이날 테이는 “울산에서 학교를 다녔다. 당시 서울에서 체육선생님이 오셨다”고 말했다.

불후의명곡 테이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이어 “당시 키가 컸던 제 모습을 보고 선생님께서 운동할 것을 권유했다”며 “육상이나 높이뛰기 선수를 예상했는데 투포환을 시키셨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그는 “공을 던졌는데 당시 학생들보다 더 좋은 기록이 나왔고, 전국체전까지 나가게 됐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테이는 “허나 당시 저학년용으로 연습을 했던 거 였다.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이 무게가 나가는 공으로 던졌다”고 전했다.

결국 테이는 살을 빼고 가수가 됐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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