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크로스'에서 전소민이 고경표에게 사건에 대한 진실을 요구했다.
1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tvN 드라마 '크로스'에서는 강인규(고경표 분)와 고지인(전소민 분), 그리고 이주혁(진이한 분)까지
손연희(양진성 분)이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지인은 강인규와 함께 이야기하게 되고, 고지인은 그저 심각해보이는 강인규에게 "우리 아빠 일이에요. 나도 사실을 알아야 할 거 아니에요. 제대로 사실을 얘기해줘요"라고 요구하자, 고지인의 호소에 강인규는 입을 떼지만 "아직 아는 게 없어요"라고 말을 아꼈다.
이어 강인규는 이주혁의 만나자는 말에 "강선생님이 병원에 오신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야겠습니다"라고 묻자, 강인규는 "이 병원에 있는 누군가는 내 아버지를 죽이라 사주했습니다. 나를 낳아준 친아버지부터 길러준 양아버지까지"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강인규는 설치해놓은 카메라를 통해 장기밀매의 비리가 쌓여 있는 현장을 목격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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