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미나 “류필립 자린고비 기질 있다”..아침 식사 때문에 투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미나가 아침 외식을 위해 떼썼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류필립 미나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침부터 격한 운동을 한 미나는 류필립을 깨웠다. 이후 아침 식사를 두고 티격태격했다.

미나 류필립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캡처
미나는 “아침에 족발 어떠냐. 시켜먹자”라며 물었다. 류필립은 “아침에 무슨 족발이냐. 어제 뷔페 먹지 않았냐. 일주일에 한 번씩만 시켜먹기로 했다”라고 거절했다. 하지만 미나는 “순대, 떡볶이는? 피자는?”이라며 계속 물어봤지만 거부 당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미나는 “웬만하면 하루에 한 끼를 진짜 맛있게 먹고 싶다. 근데 필립은 돈 아끼려고 그러는 거 같다. 자린고비 기질이 있다”라며 투덜거렸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아이를 가지기 위해 산전검사를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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