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박선영 “예쁜 외모? 학창시절 친구 질투에 삭발까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박선영이 학창시절 예쁜 외모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드라마 ‘같이 살래요’ 주인공 박선영을 비롯해 이상우, 한지혜, 여회현이 출연했다.

이날 박선영은 학창시절 이야기를 꺼내놓으며 “쪽지를 폈는데 글씨체를 알아볼 정도로 친한 친구의 편지였다. ‘예쁘면 다 인줄 아느냐’는 내용이었는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같이 살래요’ 박선영, ‘해피투게더3’ 출연 사진=‘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이어 “그 충격으로 스포츠머리처럼 짧게 삭발까지 하고 일부러 오빠 옷 입고 다니면서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그런데 문제는 머리를 짧게 하니까 남자로 오해해 여학생들이 따라왔다”고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다행히 박선영은 그 트라우마를 이겨냈다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송하윤 학폭 의혹 제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김수현, SNS 등 활동 재개…광고 화보 공개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트와이스 모모, 탄력 넘치는 우월한 섹시 핫바디
김주형 미국 프로골프 상금 300억 원 돌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