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의 잘츠부르크, 라치오와 UEL 8강 격돌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황희찬의 소속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에서 라치오(이탈리아)와 격돌한다.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진행된 2017-18시즌 UEFA 유로파리그 8강 대진 추첨 결과, 잘츠부르크와 라치오가 맞붙는다. 오는 4월 6일 원정 1차전을 치르며 일주일 뒤인 13일 홈 2차전을 갖는다.

잘츠부르크는 2009-10시즌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라치오를 상대했다. 홈(2-1)과 원정(2-1)에서 모두 승리했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잘츠부르크는 올 시즌 UEFA 유로파리그에서 예선 포함 12경기 연속 무패(7승 5무) 행진 중이다. 토너먼트에서도 소시에다드(스페인), 도르트문트(독일)를 연파했다. 황희찬은 7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한편, 우승후보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는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과, 아스널(잉글랜드)은 CSKA 모스크바(러시아)와 8강에서 겨룬다. 라이프치히(독일)와 마르세유(프랑스)도 준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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