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서울메이트' 앤디의 영어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서울메이트'에서는 여섯번째 호스트로 앤디가 등장, 왕십리 앤디 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앤디는 "영어 끊인지 20년 째, 데뷔 후 영어와 멀어졌다" 면서 "영어 에이스 아니다, 심지어 미국이름도 이선호"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앤디는 "이수만 선생님이 지어줬을 뿐이다, 비밀이었는데 이제야 밝힌다"면서 "메이트가 한국말 좀 잘했으면 좋겠다"고 소망까지 내비추는 것은 물론 앤디는 "에릭형이 잘한다"고 고민없이 바로 대답하기도 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영어 울렁증의 긴장을 풀던 앤디는 계속해서 "왓 유얼 네임"이라 외치며 영어공부에 돌입하며 입을 풀었고, 도착한 메이트 알렉스와 토마스는 래퍼라는 앤디에게 관심이 쏠리면서 "한국 영어 섞인 노래 만들고 싶다"고 제안, 이어 "한국어로 가사 쓰기가 어렵다, 도와달라"고 요청하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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