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유비가 연기자가 아닌 역할로는 모처럼 방송에 나왔다.
tvN ‘인생술집’ 29일 방영분에서 이유비는 손님으로 출연했다. 2014년 11월 9일 SBS 인기가요 진행자 하차 후 1237일(3년 4개월 21일) 만에 드라마가 아닌 프로그램에 공식 등장했다.
2015년 이후 이유비는 MBC ‘밤을 걷는 선비’와 KBS2 ‘함부로 애틋하게’,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과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통하여 배우로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유비 2013 KBO리그 LG-두산 시구 모습. 사진=김재현 기자 SBS 인기가요 진행자를 관둔 후 이유비는 ABC마트 누오보 광고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2016년 1월 이유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해당 자격은 1억 원 이상 고액기부를 했음을 의미한다.
이유비는 2005·2007 SBS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연기상을 받은 견미리의 딸로도 유명하다. 견미리의 후광이 부담스러웠는지 2011년 드라마 데뷔 오디션 합격 당시 모친을 밝히지 않았다가 보도 후 제작진에 밝혔다고 전해진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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