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안준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캡틴 이대호(36)가 2018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이대호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2018 KBO리그 홈 개막전에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이대호는 2-7로 뒤진 9회말 1사 1루에서 NC투수 노성호를 상대로 좌중월 투런홈런을 때렸다. 올 시즌 이대호의 첫 홈런. 오랜 침묵을 깨뜨린 반가운 홈런이었다.
롯데는 4-7까지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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