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中 언론 극찬한 ‘식빵’ 언니! “변명 여지 X”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연경의 중국 리그 우승 확정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때문에 이날 승리할 경우 상하이는 17년 만에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을 모두 제패하는 통합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그리고 김연경은 '4개국 리그 우승'이라는 세계 배구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을 완성한다. 만약 이날 패한다면, 오는 4월 3일 상하이 홈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7차전에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상하이는 지난 2000-2001 시즌 이후 챔피언결정전은 물론 정규 리그 우승도 해보지 못했다. 이에 중국 언론은 김연경의 활약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김연경 사진=김연경 SNS 캡처
김연경은 성차별 논란, '식빵' 언니 등 다양한 논란을 겪고도 높은 성적으로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경은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유재석은 “손님이 있다”며 김연경을 소개했다.



유재석은 방송에서 욕설 논란을 언급하며 “식빵이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연경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한일전에서 공격한 공이 미스가 나면서 나도 모르게 됐다. 식빵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처럼 다양한 논란에도 불구, 실력으로 '배구 여제'라 불리며 김연경은 다양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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