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가 동부 컨퍼런스 1번 시드를 확정했다.
토론토는 7일(한국시간)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홈경기에서 92-73으로 승리, 시즌 57승 22패를 기록하며 동부 컨퍼런스 1번 시드를 확정했다.
이로써 토론토는 플레이오프 기간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홈 코트 어드밴티지를 확보했다.
토론토가 이바카의 활약을 앞세워 1번 시드를 확정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일방적인 승부였다. 토론토는 단 한 순간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았다. 인디애나의 야투 성공률을 29.9%(26/87)로 묶었고 자신들은 42.9%(36/84)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서지 이바카가 25득점 8리바운드, 더마 드로잔이 12득점 8어시스트, 요나스 발란시우나스가 8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경기에서는 양 팀에서 나란히 트리플 더블이 나왔다.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가 44득점 11리바운드 11어시스트, 필라델피아의 벤 시몬스가 27득점 15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는 필라델피아가 132-130으로 이겼다. 종료 1분 34초전까지 128-120으로 여유 있게 앞서 있던 필라델피아는 이후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한 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간신히 승리를 지켰다.
※ 7일 NBA 경기 결과
댈러스 106-113 디트로이트
샬럿 137-100 올랜도
클리블랜드 130-132 필라델피아
애틀란타 103-97 워싱턴
시카고 104-111 보스턴
마이애미 98-122 뉴욕
인디애나 73-92 토론토
새크라멘토 94-93 멤피스
뉴올리언스 122-103 피닉스
미네소타 113-96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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