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가 빙상연맹의 뒷이야기를 자세하게 다뤘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전국기준 7.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31일 방송분과 같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빙상연맹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다뤘다.
빙상연맹 관계자 및 전·현직 선수들은 인터뷰가 전파를 탔고, 이들은 “전명규 교수에게 잘못 보이면 없는 사람 취급을 당한다”고 말했다. 특히 과거 매스스타트에 출전했다는 한 선수는 “어느날 전명규 교수에게 불려가 ‘이승훈이 4관왕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니 너희가 체력적인 부분에서 도와줘야한다’고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이외에도 전명규 교수의 권유로 수술을 미뤘다가 병세가 악화됐다는 故 노진규 선수 어머니의 안타까운 증언까지 나와 충격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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