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기’ 김명민, 김현주 정체의심에 곤혹 “내 편 아무도 없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우만기’ 김명민이 김현주의 정체의심에 곤혹을 겪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이하 ‘우만기’)에서 선혜진(김현주 분)이 송현철A(김명민 분)의 정체를 의심했다.

이날 선혜진은 송현철A의 육체를 빌려 살고있는 송현철B에 “당신 송현철 아니지? 아니잖아”라고 큰소리쳤다. 이에 송현철A가 “맞아요. 나 송현철”이라고 당황한 듯 답했다.

‘우만기’ 김명민X김현주 사진=‘우리가 만난 기적’ 방송캡처
선혜진은 송현철A의 반응에 “미안해요. 지금 누구보다 당신이 힘들텐데”라며 다독였다. 송현철A는 잠이 안오는 듯 달밤에 창가를 보며 “송현철 씨 내가 당신 집에서 당신 노릇을 하면서 살아요. 난 그거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다”라고 속삭이듯 말했다.



덧붙여 “그게 내 가정과 당신 가정을 지키는 일이다. 도와줘요. 내 편이 아무도 없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선혜진은 “사람이 죽었다 살아나더니 식성, 성격까지 딴 사람같이 변했다. 무엇보다 나한테 잘한다”며 걱정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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