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나의 아저씨’ 시청자 울렸다…동시간대 1위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나의 아저씨’의 이지은이 오열했다.

살인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불우한 과거를 모두 알고도 이선균은 등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 같아도 죽여”라는 이선균의 진심은 시청자들의 가슴도 울렸다.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미디어) 9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포함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4.8%, 최고 6.0%를 기록,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남녀2049 타깃 시청률 역시 평균 2.6% 최고 3.1%를 나타내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나의 아저씨’ 사진=‘나의 아저씨’ 캡처
이날 방송에서 지안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장물이어서 어쩔 수 없이 뇌물봉투를 버렸다는 사실을 알고는 미묘한 배신감을 느낀 동훈. 진실을 확인하고자 청소 용역으로 근무하는 춘대(이영석)를 찾아갔다. 그가 들려준 지안의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어린 시절, 엄마가 남긴 빚을 모두 떠안고 병든 할머니를 모시며 살아왔고, 사채업자인 광일의 아버지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뼈가 부서져라 일만 하다 지금은 광일에게까지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것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치유해가는 이야기. 오늘(19일) 밤 9시 30분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목, 금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방영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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