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레이싱 모델 이은혜와 가수 노지훈이 결혼 청첩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지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큰 관심과 사랑,응원 ,축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청첩장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오는 5월19일, 새 생명과 함께 평생의 동반자로 연을 맺는다.
앞서 지난 18일 이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은혜는 “조심스럽고 두렵기도 하지만 언제나 내 편이었던 여러분이기에 용기 낼 수 있었다. 좋은 사람이 생겼다. 내가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배려심 있고 듬직한 남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친구로는 6년 정도 지냈는데 연인된 지는 사실 3개월 밖에 안됐다. 올해 초 만났다. 친구로 오랫동안 봐와서 모든 것들이 빠르게 진행됐다”며 속도위반 소식을 알렸다.
노지훈은 1990년생, 이은혜는 1987년 생으로 3살 차 연상연하 커플이다. 6년 동안 친구로 지내다 올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72일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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