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 '미스진은 예쁘다'에서 주연을 맡아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던 배우 하현관 씨가 오늘(20일) 새벽 지병으로 사망했다.
이에 그의 대표작인 '미스진은 예쁘다'가 재조명되고 있다.
하현관이 출연한 '미스진은 예쁘다'는 무료한 일상의 철도원 수동 앞에 나타난 기차역 안방마님 미스진과 그 친구들이 만들어가는 유쾌한 가족탄생기.
‘미스진은 예쁘다’ 사진=‘미스진은 예쁘다’ 공식 포스터
영화 '미스진은 예쁘다'는 평범한 수동의 일상에 넉살 좋은 미스진과 ‘꽃돼지’란 별명의 고아 소녀, 거기에 알코올중독 수다쟁이 동진이 등장하면서 수동의 삶이 서서히 변화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한편, 고 하현관은 부산을 중심으로 연극무대와 영화를 오가며 연출과 배우로 활동해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