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김태호 PD “2012년 파업, 시청자들이 잊을까 걱정 많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MBC 파업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의 마지막 편인 제3탄이 공개됐다.

이날 김태호 PD는 “2012년은 ‘무한도전’이 시청자 곁을 6개월 간 떠난 해였다”라고 말했다.

무한도전 김태호 PD 사진="무한도전" 방송 캡처
이어 “당시 MBC 파업으로 안방에 찾아가지 못할 때, 멤버들은 반대로 가장 끈끈한 팀워크를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멤버들은 매주 연습실에 모여 ‘시청자가 잊으면 어떻게 하지’ 생각했다”며 “‘잊지 말아주세요’라는 의미를 담아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다. 기억이 많이 남는다”라고 전했다.



이후 공개된 영상 속에는 원년멤버였던 노홍철, 정형돈에 길까지 모두 함께 모여 ‘무한도전’을 외치는 모습이 담겼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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