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연예계 유일한 인맥은 김보성? 종교-봉사 인연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사랑이 이탈리아에서 심각한 골절상을 당하여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 및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에 빛나는 김사랑은 이후 드라마와 영화, 방송에 꾸준히 출연해왔으나 연예계 인맥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고 밝히고 있다.

방송인과 김사랑이 유일하게 친분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는 배우 겸 종합격투기 선수 김보성이다.

김사랑이 2016년 3월 31일 SNS에 게재한 김보성 사진. 당시 김사랑은 김보성의 소아암 환자돕기 활동을 홍보해줬다.
김보성이 불교에서 개신교로 개종하는 과정에서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김사랑의 전도가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종교를 바꿀 것을 권할 정도면 적어도 해당 시점에서 김사랑과 김보성이 친밀한 관계였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후에도 김사랑은 김보성이 꾸준히 전개하는 소아암 환자돕기 활동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홍보해주는 등 종교·봉사라는 측면에서 정서적인 교감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김사랑의 전도로 개종한 김보성은 2016년 MBC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시즌2에 출연하여 자필로 작성한 신상명세서에도 종교를 ‘기독교’로 표기하여 여전히 믿음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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