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T 클럽’ 세븐틴 호시 “평소 벗겨진 닭 못 먹어…부석순 멤버들 백숙 시키더라”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세븐틴 호시가 부석순 멤버들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26일 오후 네이버V라이브에서는 Mnet ‘SVT클럽’ 3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싫음마저도 존중하는 주의라는 의미의 ‘싫존주의’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MC 김환이 멤버들에게 싫어하는 것이 있냐고 질문했다.

‘SVT 클럽’ 세븐틴 호시 사진=네이버V라이브 방송캡처
이때 호시가 “어릴 때 닭은 키워서 닭을 못먹는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런데 얼마 전 유닛 부석순 활동 당시 멤버들이 백숙을 시켰다. 결국 못 먹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멤버 준이 “그런데 치킨을 잘 먹는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치킨은 닭이 튀김옷을 입고 있어서 괜찮은가 보다”라고 반응해 폭소케 했다.



이에 호시는 “치킨은 인정한다. 벗겨진 닭을 못 먹는데 어릴 때 닭 잡는 걸 봐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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