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슈츠’에서 고성희와 박형식이 첫 만남부터 오해로 신경전을 벌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에서는 법무법인 강&함의 신입으로 첫 출근한 고연우(박형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입 OT를 맡게 된 김지나는 고연우에 패러리걸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고연우가 “그럼 제 비서이신 거예요?”라고 질문했다.
‘슈츠’ 박형식X고성희 사진=KBS2 ‘슈츠’ 방송캡처
이에 김지나가 “여자는 다 비서이겠거니 하는 불평등한 시선, 비서는 변호사랑 다 뭐 있겠거니 하는 저속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거냐”고 일침을 가했다. 덧붙여 “군대로 치면 고연우 씨는 신병이고, 난 3년 차 베테랑 하사관이다”라고 하자 고연우가 “어디가나 전쟁 얘기다”라고 받아쳤다.
고연우가 군대 면제 사실을 밝히자 김지나는 “하자 있냐”고 질문했다. 이같은 반응에 고연우가 “군 미필자에 대한 불평등한 시선을 갖고 있는 건 아니겠죠”라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