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문재인-김정은 대한민국-북한 양국 최고지도자 만남을 남북정상회담 생중계로 시청한 샘 오취리(가나)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는 27일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다. 문재인-김정은 양국 수반은 오전 9시 30분 군사분계선에서 악수했다.
샘 오취리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진짜 감동! 대한민국 만세!”라고 썼다. 영문으로는 “역사가 쓰이고 있다. 나는 진한 감동을 했다. 좋은 결과를 위해 기도해 해주십시오”라는 뜻으로 해석되는 글을 남겼다.
문재인-김정은 대한민국-북한 양국 최고지도자 만남을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시청 후 샘 오취리 SNS 게시물 화면 문재인-김정은 양국 최고지도자는 27일 오전 사전환담과 모두 발언, 단독회담 등 2018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했다. 27일 오후에는 산책과 확대 회담, 공동선언과 만찬, 환송식 등을 함께하고 헤어진다.
샘 오취리는 대한민국 정부 장학생 신분으로 2014년 8월 서강대학교를 졸업했다. 한국에서는 방송인 겸 모델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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